+ 세상의 빛 


어제 광주 수도원에서는 오랜만에 아주 고요하고 거룩한 성탄을 보냈습니다. 


학생 수사들이 모두 서울 관구 행사 때문에 모두 올라갔고, 원장님을 포함한 4명의 수사님들과 


신심회를 포함한 10명의 신자들과 조촐하게 보냈습니다. 


중간중간에 아이들의 울음소리도 나고 해서 정말 마굿간에서 태어나신 예수님의 탄생을 알려주는 소리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