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 


가을비가 내린 뒤라 하늘도 청명하고, 싸늘한 바람이 완연한 가을날씨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그래서 사진기를 들고 광주수도원 주변을 산책하면서 사진 몇 장을 찍어보았습니다. 


올해도 부지런한 미카엘 수사님 덕분에 배추와 무우농사도 잘 되었고, 올 한해 동안 풍성한 야채들을 먹을 수 있었습니다. 


수도원 주변에 감나무들도 가을을 물씬 풍기게 합니다. 


수확의 계절인 가을에 여러분 모두가 영육간에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으로 풍성한 나날을 보내세요. 




                                                   <감나무를 배경삼아 있는 광주 수도원의 전경>




                                    <가로수 길 저너머에 보이는 수도원 전경>








                               < 밭 담당이신 부지런한 미카엘 수사님께서 직접 재배하신 배추, 무우, 파 농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