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양의 애가(가르멜 수녀들의 북한 피랍기)-개정판
(가르멜총서7)

지은이 : 마리 마들렌 수녀

엮은이 : 서울가르멜여자수도원

기쁜소식 | 2012-11-30

 

올바른 영성적 비전을 제시하는 가르멜 총서의 일곱 번째 책이다.
서울 가르멜 여자 수도원의 창립자 수녀들이 한국전쟁 당시 공산군에 피랍되어 포로생활을 하다가 일부는 북한땅에서 선종하고, 일부는 극적으로 프랑스로 생환되어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기까지의 경험담을 생생하게 엮었다.
한국전쟁 중 모든 것이 극한으로 치닫는 죽음의 상황에서도 신앙과 사랑을 놓지 않은 수녀님들의 모습, 그 생생한 증인들의 숭고한 모습은 물질적 풍요와 사회적 성공에 치우친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성찰의 기회와 영혼의 울림을 줄 것이다.

 

ㅇ 목차

머리말/최민순 신부
재판을 펴내며
추천사/두봉 주교
송가(頌歌)/심상태 몬시뇰
추천사/정순택 신부
개정판을 펴내며
- 귀양의 애가
귀양의 애가
서울 가르멜
사랑하는 서울 가르멜이여, 언제 너를 다시 보리!
공포 속의 피랍
평양으로 가는 지옥 열차
절망 속의 만포행
생사기로에서 헤맨 피랍 행렬
죽음의 행진, 중강진으로 가는 길
길섶에 가엾은 두 무덤
역경 속에도 동료애가 샘솟고
만포 수용 생활의 일장춘몽
중공군 감시하의 포로 생활
드디어 자유의 문턱에
자유 조국의 품안에서 흐느끼고
아! 다시 듣게 된 서울의 종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