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성녀 데레사 탄생 500주년 준비 특별 영성강좌





 

◎ 일시 : 2013년 6월 5일 ~ 7월 1일

◎ 주제 : 1. 데레사적 카리스마의 기원과 발전

2. 성녀 데레사에 따른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우정으로서의 기도

◎ 강사 : 다니엘 데 파블로 마로토, 막시밀리아노 에라이스 가르시아 신부

◎ 가르멜 수도자들을 위한 특별영성강좌

◉ 일 시 : 2013년 6월 23일(일) ~ 29일(토) (6박 7일)

◉ 장 소 : 대전 정하상 교육회관

◎ 통역 : 베네딕도 형제, 권나현 미카엘라 (전문 통역사)


◎ 행사취지

한국 관구에서는 2011 관구회의 결정사항인 "성녀 데레사 탄생 500주년 기념 준비 위원회를 구성한다"에 따라 준비위원회를 구성하였으며 구체적인 준비의 일환으로 6월 5일부터 7월 1일까지의 일정으로 성녀 예수의 데레사 영성 전문가이신 스페인의 막시밀리아노, 마로토 두 가르멜 신부님을 모시고 특별 영성강좌를 개최하고자 합니다. 예수의 데레사 성녀를 통해 가르멜 영성을 보다 많은 이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가르멜의 정신을 따라 살아가는 모든 수도 가족뿐 아니라 일반 신자분들, 또는 가르멜 영성에 관심 있는 모든 분들을 위해 마련한 강좌입니다. 

 

 

성녀 데레사에 따른 하느님과 인간 사이의 우정으로서의 기도

 

 

강사 : 막시밀리아노 에라이스 가르시아 신부

통역 : 권나현 미카엘라

 

2차 바티칸 공의회 이후로 우리 신앙 공동체들은 그 종교의식과 전례들을 발전시키고 그 속에서 성장해왔습니다. 그리고 맨발 가르멜 수도회가 창립된 지 오랜 시간이 지난 지금에 저희가 제2차 바티칸 공의회의 정신을 다시금 되새기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1970년 성녀 데레사가 최초의 교회 여성 박사로 선포되었고, 그 이후에 성녀 소화 데레사의 시복시성이 있었으며, 에디트슈타인 시복 시성 역시 있었다. 그 이후 가르멜 수도회는 전례 없는 황금기를 맞이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최근 50년 동안 성녀 데레사의 카리스마에 대해서 더욱 더 많이 알려지고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최근들어서는 전문적인 연구 도한 상당히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십자가의 성 요한과 예수의 성녀 데레사의 영성에 대한 연구와 논문들은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교회 역사적으로 볼 때에도 가르멜 수도회처럼 사부님(십자가의 성 요한)과 사모님 (예수의 성녀 데레사)를 모시고 서로가 서로에게 도움이 되는 영성을 가지고 모든 이에게 전달할 수 있는 풍요로운 자산을 가진 공동체도 드뭅니다.

사도적 측면에서 교회에 카리스마인 가르멜의 영적 유산을 다른 이에게도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지는 남,녀 맨발 가르멜 수도회 모두에게 도전 과제입니다. 가르멜의 카리스마는 우리의 것이 아닙니다. 우리가 소유하도록 주어진 것이 아니라, 우리가 교회를 통해 다른 이들에게 전파할 때 그 가치가 있습니다.